반응형
에브에브버비
강원은 12일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음에도, 겨울 관광‧축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주요 스키장마다 수천의 인파가 몰리는가 하면, 여러 축제장마다 북적이는 관광객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강원 철원, 화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평창평지, 정선평지, 중북부산간에 한파경보를 발효 중이며, 원주, 횡성, 영월, 춘천, 홍천평지, 남부산간, 태백엔 한파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반응형
댓글